더글로리 박연진 나이 출연작품

 

더글로리 시즌 1 에서 뿐만 아니라 시즌 2에서도 화려한 연기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박연진 출연작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나이

1990년 6월 23일(32세)
더글로리에서의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해당 작품으로 임지연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많은 작품에서 나오지만 이번이 이름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출연작품

더글로리 - 박연진 역 (부유한 환경에 뛰어난 미모, 해맑게 악랄한 성격까지,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것을 발 아래에 두고 일평생을 백야 속에서 살아온 과거 학교 폭력의 주동자 박연진. 하지만 극야의 신간을 견디며 박연진이 꿈이라던 문동은의 말이 실현이 되고 박연진을 포함한 학교폭력의 주동자들은 그동안에 문동은 힘들었던 세월만큼이나 더한 고통에 처하게 된다.)

예능)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 베트남 오지에서 남성 출연진들보다 더 대담한 모습으로 정글 생활을 즐기는데 여기서 얻어진 별명 '파충류 소녀'로 화제가 되었던 일화가 제 조명 되고 있다. 달콤 살벌 청순한 이미지의 임지연은 더글로리에서의 악랄한 박연진과는 사뭇 따르게 나온다.
드라마)대박 - 담서 역 (임금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여인. 그녀의 관심사는 오로지 하나. 바로 임금의 목숨. 숙종이 단행한 환국으로 가문은 하루아침에 멸문지화를 당했고, 만삭이었던 어미는 도주 중에 자신을 낳고 세상을 떠났다.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 김미풍 역 (평양음악대학 무용학과 김승희. 일명 평양 날라리. 남한 여배우 뺨치는 비주얼에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는 출신. 게다가 출중한 무용 실력에 똑 부러지는 성격까지. 승희 얼굴을 보려고 학교 앞에 남학생들이 줄을 섰었다. 그렇게 순탄한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저녁,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승희에게 아버지는 서둘러 나가야 한다며 불같이 화를 내셨다. 정신없이 부모님을 따라나선 길, 그게 탈북의 길인 줄 꿈에도 몰랐다.
웰컴 2 라이프 - 라시온 역 (밝고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사랑과 지지를 많이 받은 여자의 아주 좋은 예! 자기 뜻을 이해해 주는 남편, 너무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흔들림 없이 지켜지는 신념이 그녀를 싱그럽고 생기 있는 여자로 만들었다. 쥐꼬리만 한 공무원 부부 월급 쪼개며 사느라 허리가 휘지만, 재상과 집안에서는 생존 동지로 밖에서는 환상의 수사 파트너로 기막힌 합을 뽐낸다.
손현주의 간이역 (처음 매표소 일을 하는 배우 임지연 처음 하는 일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만큼 능숙하며 발음도 또박또박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소통까지 여기서 매표요정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 연습하면서 열정을 쏟았고 매표뿐만 아니라 선배님들을 위한 요리는 물론 완벽한 청소와 어르신 말씀에 대한 진심 어린 공감 그리고 고양이를 위한 완벽한 집사 정말 빠짐없는 임지연에 매력을 알게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 여행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솔직 담백 소울충만한 임지연 때로는 뼈 때리는 돌직구를 날리기도 하고 때로는 코 끝 찡해지는 감동 멘트를 발사하며 찐친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의 아이콘)
종이의 집:공동 경제 구역 - 서울 역 (전용수가 자신에게도 죄악이 있지만 의붓딸의 죽음으로 대가를 치렀다고 여론을 선동할 때 생방송을 통해 죽었다는 의붓딸이 본인임을 밝힌다. 또한 전용수가 자신을 비롯한 수용소 인원들을 착취할 때 베를린만이 전용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자신과 베를린이 사랑에 빠지자 둘 모두를 죽이려 했다며 전용수의 민낯을 방송에 공개해 여론을 뒤집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후에는 도쿄의 조폐국 재진입 작전 때 드론을 조종해 진입을 돕거나 교수를 보좌하는 등 조폐국 밖에서 활약한다.